지리적 악조건을 극복하여 새마을 훈장을 수상한 이영운씨 이야기.
-강원도 양양군 서면 수상리 광산촌 새마을 지도자 이영운씨.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새마을 훈장 수상.
-지리적 악조건을 극복, 돌담 쌓아 물길을 돌리고, 흙을 뿌려 새 농토를 만듦.
새마을 교육 최우수학교로서 산학협동의 모범이 되는 김제농고.
-33,000평을 개간하여 수익성 높은 뽕나무, 오동나무, 밤나무 등을 심어 학생들에게 일하면서 배우는 터전을 만듦.
-농기구 수리장에서 농민들 농기구를 무료로 수리해줌.
출처 : 대한뉴스 제 9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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