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없음
한국전쟁 때 참전한 노르웨이의 공을 기리기 위해 1972년 3월 30일 건립한 기념비이다. 원래 경기도 동두천시 하봉암동 298번지에 있다가 2002년 12월에 상봉암동 162-10번지에 있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전시장으로 이건하였다. 노르웨이 정부는 1951년부터 1954년까지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양주군 지역에서 수많은 부상 장병을 치료하고, 전쟁고아들을 지원하는 의료사업을 펼쳤다. 이 비는 당시 야전병원에 근무했던 종사자 70명이 노르웨이 정부의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