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의 대업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시는 것을 생각하여 저희들은 미적이나마 우리의 정열을 아낌없이 바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끝으로 대통령각하의 내외분의 건강과 조국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환영사를 대하고자 합니다. 1981년 6월 27일 재 인도네시아 경네 회장 최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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