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각하께 대하여 경례, 충성. 바로 이제 시범을 마친 특전용사들은 대통령각하에게 큰소리로 충성이라는 구호로 경례를 하고 마음 속 깊이 충성을 다짐하였습니다.
시범요원들, 대통령각하와 많은 내외분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퇴장하게 되겠습니다. 강철같은 공권, 무쇠 같은 이마, 손과 팔은 창이요, 도끼입니다.
뜨겁게 불타는 충성심, 이들 특전 용사들이 나가는 길 앞엔 누가 감히 대적하겠는가 태권도가 세계에 뻗어나가듯이 특전용사들의 기대 또한 세계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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