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여야는 국민이 무엇을 바라느냐를 앞에 두고 늘 대화하고 협상을 하고 타협을 해 나아가야할 것입니다.
이래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누가 더 훌륭한 정책을 내세우느냐 누가 더 훌륭한 정치를 펼쳐 나아갈 수 있느냐 이러한 선의의 경쟁에 이런 그 입장을 여야가 갖는 것이 참으로 바람직스럽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는 이와 같은 맥락 속에서 야와 언제나 대화할 수 있는 이런 문호를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열어놓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과거에도 필요할 때마다 여야 대화를 쭉 나눠왔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필요하든 야가 필요하든 언제든지 대화는 이룩될 수가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개혁입법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지금까지 국회에 개혁입법안을 제출돼 있는 상태라고 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야가 얼굴을 맞대서 빨리 이것을 타협을 해서 이것을 결론을 얻는 것이 앞으로의 일들입니다.
이래서 이 자리에서 이번에 실시되는 임시국회 아무쪼록 이 개혁입법이 완전히 타결이 되어서 통과되기를 기대하고 또 촉구해마지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어느 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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