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별장에서 초목을 가꾸는 이승만 대통령.
-진해 별장에 체류 중인 이승만 대통령, 산성산의 울창한 숲에서 낫과 톱으로 낡은 가지를 정리.
-진해 별장으로 미 태평양지구 지상군 총사령관 화이트 대장이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 내한 인사.
출처 : 대한뉴스 제 239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468, 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