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란 이후 가장 큰 훈련인 '우박 작전' 훈련.
-춘천지방 중부전선에서 제1야전군, 추계 대기동훈련을 전개.
-우박작전이라 부르는 이 기동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
-6만이 넘는 대 병력이 참여, 동란이후 가장 큰 훈련.
-탱크부대의 진격 모습, 포격하는 장면.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위와 험한 산에서 야전군용사들은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
출처 : 대한뉴스 제 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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