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밝아오는 1960년 새아침의 이승만 대통령.
-경무대의 이승만 부처, 이강석군, 이기붕 내외로부터 신년 하례 인사를 받음.
-정부, 입법, 사법, 군부들 주요 인사 신년 하례 인사(송인상, 홍진기, 최인규, 유재흥씨 등).
-주한 외교사절들 신년 하례(중국 대사, 매카나기 미 대사 등).
-자유당 간부와 산하 기관, 단체 간부의 신년 하례.
-국군 모범용사들 신년 하례(송요찬 육군참모총장 배석).
-이승만 대통령, 서울 형무소 시찰.
-이승만대통령 죄수들의 생활상과 소내 환경을 살핌.
-이승만대통령 취사장에 들러 급식 상황을 살피고 수형자들에게 정성스럽게 대해 줄 것을 당부.
-이승만대통령 임업 시험장을 시찰.
-이승만대통령 청량리 위생병원 시찰.
-이승만대통령 세검정 마을 행차, 동네 어린이들이 모여들자 머리를 쓰다듬어 줌.
-이승만대통령 서울 서대문 개명 아파트 시찰.
이기붕 의장에게 신년 하례.
-송요찬, 김정렬 등 3부 요인, 매카나기 미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의 새해인사.
-이기붕 의장, 박 마리아 여사와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
-이기붕 민의원의장내외, 무명용사들의 묘비 앞에서 헌화.
-남산을 찾은 이기붕 의장(비둘기에 둘러싸인 이기붕 의장).

출처 : 대한뉴스 제 24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