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붕 의장 63회 생신.
-이승만 대통령이 보내온 케익을 자르는 이기붕씨와 박 마리아 여사.
-항상 젊은 마음으로 더욱 힘써 일하겠다고 평소의 소감을 피력.
-이기붕의장 참석인사들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
-홍진기, 최인규 장관들 참석.
출처 : 대한뉴스 제 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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