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에 빛나는 공적을 남긴 우장춘 박사 서거.
-세계적인 농학학자 8월 10일 62세로 서거.
-육종개량의 선구자로 농학에 빛나는 공적을 남김.
-각계인사 분향.
-생전 병원에 입원중 일때 이근직 농림부장관이 병석에 누워있는 우장춘 박사를 방문.
-병상의 우박사에게 대한민국 문화포장을 수여하는 이근식 농림부장관.
-우장춘 박사, 부산교외의 중앙 원예시험장장으로서 농작물의 육종 개량을 연구, 씨 없는 수박을 개발.
-원예시험장에서 육종개량 연구하는 모습의 우장춘 박사 생전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2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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