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치과의사협회에서는 미군과 합동으로 무의촌 진료.
-가난한 농민들 치료.
-국민학교(초등학교) 등에서 하루에 인근주민 15,00여명이나 치료.
-경기도 양주군 일대에서 농민들에게 구강 치료.
-이를 닦지 않아 구강위생이 말이 아닌 농민들에게 칫솔과 치약(OK치약)을 나누어 주는 가운데 한미 친선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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