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각기관 대항 친선 야구대회.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박정희 의장이 야구 시구를 던짐으로써 대회의 막이 오름.
-최고회의팀과 대법원팀의 야구 경기 실황.
-최고회의의 2번타자 박정희 의장의 타격 모습, 홈으로 들어오는 모습.
-대법원 팀의 김종필 중앙정보부장은 재치를 보임, 홈으로 들어오는 모습.
-스탠드의 열띤 응원전.
-17:16으로 최고회의팀이 승리.
출처 : 대한뉴스 제 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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