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난민주택건설 및 대신동과 영주동을 연결하는 터널공사 작업현장.
-부산 영도의 난민주택 건설, 600세대의 1세대당 6명의 가족이 살 수 있는 규모.
-병원, 창고, 교회, 탁아소 등의 인근 부대시설 구비.
-부산 시내 대신동과 영주동을 연결하는 터널 공사 작업, 차량 유류비가 연간 5000만원 절약.
출처 : 대한뉴스 제 2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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