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의 복원
-4월, 진해시의 군항제
-400년만에 복원 건조된 거북선
-최규하 대통령 승선 시찰
-거북선 내부 : 상하 2층 구성
-2층 : 선장실과 사관실, 양쪽에서 노를 저을수 있는 곳, 활 또는 포를 쏠 수 있는곳
-아래층: 휴게실
-배위 : 철갑으로 구성, 쇠못과 창칼이 꽂혀있음.
-밑에서 노를 젓고 2개의 돛을 펼치면 시속 5~7노트의 속력
길이 113척, 폭 34척, 높이 21척, 배 수량 150톤, 최대승선인원 130명
-난중일기, 임진장초, 귀선도선, 이충무공 전서등을 토대로 해군과 충무공사업회, 유명역사학자 16명의 고증에 따라 9개월간 복원
-연기를 내뿜는 용머리는 적에게 위압감 조성, 노출없이 활쏘기와 14문의 포 발사 가능
-해군생도들의 현
출처 : 대한뉴스 제 1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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