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최규하 대통령, 삼청동 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 청사 시찰
-"정부자신이 깨끗하지 못하고서는 사회정화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공무원의 자체 숙정을 단행했다"고 말함.
-"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의 상호 간 협력, 단합, 책임완수"를 당부
-전두환 중앙정보부장 안내로 시찰, 위원회 직원들과 악수
-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 2차회의(청와대)
-박동진 외무부장관, 박충훈 총리, 전두환 중앙정보부장, 주영복 국방부장관, 이광표 문화공보부장관, 이희성 육군참모총장
-국내외 정세와 국보위 국보위 상임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
-최규하 대통령의 훈시
-"모든일을 국가와 공익 우선으로 일을 처리해야하며 공무원
출처 : 대한뉴스 제 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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