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여객기의 승객들 귀환 및 환영회.
-판문점 회담이후 만 18일만에 귀환하는 납북자들(한국인, 미국인), 판문점으로 송환.
-군용버스를 타고 돌아옴, 북한에서 UN측으로 인수.
-내무부강당에서 환영 다과회.
-미 대사관 조종사 윌리스 푸래스톤 홉스씨, 부인을 동반하고 미대사관에서 기자들에게 납북경위와 18일간에 걸친 역경을 설명.
-시청 앞 광장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납북인사귀환 보고환영회를 개최.
-김 대령의 "간첩이 남아있다"는 제목의 내용, 김준섭씨의 "북한은 이렇다"라는 제목의 납치 경험담.
-북한의 실정과 납북상황을 설명하는 귀환자들.
출처 : 대한뉴스 제 1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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