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공산주의를 타도하고 자유와 평화의 아시아를 구축하기위한 아시아민족반공대회가 진해에서 개최
- 충무공 동상, 진해시 전경
- 한국, 자유중국, 태국, 마카오, 필리핀, 유구, 월남 등 7개국 참가, 각국 대표들 내한
- 회담장인 진해로 떠나는 대표들에게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면서 환송
- 충무공 동상 앞에서 환영식 거행, 각국 대표들에게 꽃다발 증정, 사진 촬영
- 6월15일, 아시아민족반공대회 개막, 이승만 대통령 대회식장에 도착
- 대회장 광경, 우리측 이범용 수석대표의 사회 (회의진행, 역사적 중요성 강조)
-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 (환영사, 공상주의 위협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자진합심으로 반공투쟁을 전개하여 자유아시 구축하자고 연설
-어린이들이 각국대표들에게 환영꽃다발 증정
-광장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

출처 : 대한뉴스 제 4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