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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식

제작연도 1959-04-12

상영시간 03분 53초

출처 대한뉴스 제 209호

해외 소식

티벳 반공의거.
-중공의 폭정으로 자유세계로 망명하는 티벳인들.
-인도로 망명한 티벳인들.
-전 티벳수상 시든로콘판씨와 함께 간디사원에서 조국의 광명을 위해 염원하는 티벳인들.
-중공의 티벳 침략시 중공에 항거했던 인도에서도 각종 플랜카드를 들고 시가 구호 행진.
-티벳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인도인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이들을 격려함.
-자유중국에서도 티벳의 반공 의거자들을 지원하고자 6천명의 군중이 모임.
-장개석 총통, 중공의 침략이 부당하다고 연설함.
-중공의 대부대가 진압을 위해 티벳으로 이동.
-인도에 망명한 티벳의 영도자 달라이라마의 영도를 받으며 반공투쟁을 계속함.
미국의 핵 잠수함 북극항행.
-미국의 핵 잠수함 스케이트호, 북극의 바다속을 항행.
-잠수함 내부 모습.
-얼음두께가 25피트인 엄동기에도 항행이 가능한지 시험.
-항행도중 10번이나 해상에 떠오를 수 있었다고 함.
-북극의 얼음속을 잠행해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고 해상에 떠올라 수소유도탄을 발사 할 수도 있는 잠수함.
-얼음 위의 잠수함 모습.
열대로 수송되는 얼음 덩어리.
-얼음을 실은 트럭이 북극 노르웨이로부터 보내온 3톤의 얼음을 싣고 아프리카의 적도지방으로 이동.
-이 얼음은 아프리카 열대지방에서 흑인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슈바이쳐 박사에게 보내지는 스칸디나비아 의약품 79건을 보호하기 위한 것임.
-거리의 어린이와 물건을 머리에 이고 있는 여성들이 얼음을 싣고 달리는 차를 구경하는 모습.
-슈바이쳐 박사가 진료하는 약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것임.
-얼음을 처음 만져보는 아프리카 사람들.
-슈바이쳐 박사(85세), 트럭에 올라 얼음을 만져봄.

출처 : 대한뉴스 제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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