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생산가공공장을 운영하면서 전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적금을 들게 해 저축의 중요성과 건전한 소비생활을 위해 힘쓴 공로로 1994년 저축유공국민훈장을 수상한 기업인 박철삼씨의 실화를 드라마로 구성
첫 월급을 타서 보고는 실망하는 영한
-영한은 매달 월급의 1/3을 적금으로 부어야 하는 의무에 불만을 터뜨림.
-다른 아줌마 직원들은 회사의 방침을 옹호하며 젊은이들의 소비풍조를 걱정
분수에 넘치는 과소비 풍조 확산
-소비생활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 해외여행 38.6%, 호화쇼핑 32.5%, 관혼상제 14.1%, 외식산업과 고급유흥업소 13/6%, 모름 1.2%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영한
-가는 길에 차가 막혀 지각을 한 영한은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쇼핑을 감.
전례없는 과소비 풍조는 우리 경제를 심각한 상태로 몰아넣음.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은 줄어들고 있지 않음.
-주요 소비재 수입실적 : 외제 승용차, 모피의류, 화장품 등의 증가
-국민 개개인의 근검절약과 저축의 생활화가 절실한 때
친구들과 놀러를 간다며 영한에게 차를 빌려달라는 여자친구
-교통사고를 당한 여자친구
-적금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영한의 적금을 깨지 않고 신용대출을 해준 사장
-사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영한
-쓰는 것 보다는 저축이 중요
제공 : 저축추진중앙위원회
출처 : 낡은 수첩. -저축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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