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미니 열차이용
-수원과 소래를 하루 3번 운행
-열차를 타고 장터로 가는 시민들의 훈훈한 정서
-염전에서의 소금 생산 도시로 수송
-소래와 사리의 소금과 각종 수산물이 전국 시골장터로 팔려 나감.
-아직 옛 시골의 인정이 풍기는 낭만의 열차
출처 : 대한뉴스 제 16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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