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46돌 국군의 날 기념식
-서울 공항에서 펼쳐짐.
-김영삼 대통령의 치사에서 "북한이 헛된 망상인 대남 적화 통일 노선을 포기하고 개방과 개혁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
-오후 도심에서는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0년 이후 4년 만에 시가 행진 부활
출처 : 대한뉴스 제 20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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