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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이런 일 저런 일

제작연도 1994-10-12

상영시간 04분 35초

출처 대한뉴스 제 2031호

이런 일 저런 일

연세대학교 국어 운동 학생 동아리인 '한글 물결'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고유의 글인 한글의 창제 덕분에 높은 문화민족이 될 수 있었음.
-1967년에 발족한 '한글물결'은 1982년부터 2년 마다 한번씩 거리의 간판을 조사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음.
-한글 이름 짓기 큰 잔치는 1990년부터 시작하였음.
-올해 한글날에는 한글학회로부터 국어 운동 공로 표창을 받음.
새로운 우편물 종별 체계 시작
-10월 1일부터 우편물을 빠른우편, 보통우편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체계시작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 보낼 것은 오후 6시까지, 그 이외 지역은 오후 3시까지 우체통에 넣으면 다음날 배달되는 빠른 우편
징 제작자 이용구 씨
-경상남도 거창의 이용구 씨는 우리 고유의 소리를 지키면서 징과 함께 살아온 징 제작의 최고 권위자
-아들 4형제와 함께 섭씨 1600도의 불 앞에서 징 제작을 해 나가고 있음.
-손 끝의 감각과 귀의 트임만으로 징의 소리를 찾을 수 있음.
-여럿이 같이 참여하는 직업이므로 아들 4형제가 모두 아버지를 도움.
-이점술 씨는 전승공예대전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함.
-'바람의 소리, 하늘의 소리, 징'이라는 자서전을 발간하기도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2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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