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한 조창호 육군 중위
-43년 만에 북한을 탈출해 귀환함.
-6.25 당시 북의 포로가 돼 전사자로 처리
-국립묘지 전사자 위패에서 이름을 지움.
-최장수 소위, 진급한 후 하루 만에 전역한 최단기 중위, 보국훈장 통일장 수여 받음.
-화랑대에서 3군 사관생도, 모교의 후배, 선후배, 전우들 앞에서 전역식을 가짐.
출처 : 대한뉴스 제 20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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