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당시 학생들에게 총을 쏘게한 발포 명령자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려 현장 검증이 실시됨.
-4월 19일 평화적인 학생데모원에게 총을 쏘게 해서 살인죄, 살인교사죄로 기소된 전 법무부장관 홍진기 등 발포 명령자 6명에 대한 첫 공판이 7월 13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림.
-발포 명령사건의 현장 검증 실시.
-조인구와 곽영주 외 4명의 피고, 6명의 증인이 출두.
-경무대 정문에서 효자동에 이르는 거리에서 현장 검증.
-증인 이건 헌병상사가 박영주가 권총 휘두르며 발포명령한 것을 봤다고 증언해 주목 끌었음.
출처 : 대한뉴스 제 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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