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금속노조가 내주 한미FTA 체결 저지를 명분으로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데 대해서 원칙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서 정당하지 않은 주장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은 허용하기 어렵다면서 원칙적으로 해달라고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목적이 정당하지 않고 법을 위반한 것은 원칙대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FTA를 이념적, 정치적인 문제로 계속 끌고 들어가는 것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권리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노무현 대통령, `노조 총파업에 원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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