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2월 21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책임이 무거워지고 역할도 중요해졌다며, 고강도 방역조치 시행 기간 동안 코로나 조기 안정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는데요.
확진 환자들을 위한 의료체계 보장과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 병원의 협조, 3차 접종 및 소아·청소년 접종 등 일상회복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제55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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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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