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과 함께 갖고 싶은 새해의 가장 큰 포부!’
문재인 대통령은 1월 5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조금씩 억제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며. 빠른 ‘일상 회복’이 새해의 가장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요.
3차 재난지원금과 사회안전망 강화, 고용 유지 지원, 복지 확대, 주택공급 확대, 임차인 보호 강화 등에 힘쓰고, 미래 신산업과 벤처 기업 육성에 매진하여 우리 경제의 미래경쟁력을 키워나갈 것도 약속했습니다.
2021년 제1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올해 첫 참석자 : 유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신현수 신임 민정수석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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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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