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맹호와 청룡
-'맹호는 간다'노래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키시다 조국에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가시는곳 월남땅 하늘은 멀더라도
-한결 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맹호와 청룡
-월남전 파병 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맹호라고 불리는 파월전투부대는 훈련
-산악전, 줄타기등 열대작전에 적응하는 특수훈련
-'청룡' 이란 이름을 한 해병용사들도 야간훈련을 실시, 한국 속에 월남작전 체득
-9월 20일, 파월해병 제2여단 결단식(동해안공군기지)
-박정희 대통령 유시"공산침략을 물리치고 자유와 안정을 누리기 위해 자유월남을 지원하고 월남국민의 용기를 돋우어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말함.
-10월 1일, 맹호와 청룡부대 분열행진
-파월장병 가족돕기 운동 및 위문품 수집
-9월 28일, 박정희 대통령 맹호부대 시찰, 격려
-지리적 조건이 월남과 비슷한 중동부전선 공공기지 일대에서 훈련
-훈련중, 병사의 실수로 떨어진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수십명 부하들의 목숨을 구한 강제구 소령
-10월 8일, 장례식
-10월 3일, 청룡부대 월남으로 파병, 부산항 출발, 함상 안 오락시간
-10월 9일, 해병 제 2여단 캄남만 항구 도착, 월남시민들 환영
-해병들은 동바티유 지역으로 이동
-10월 10일, 맹호부대 환송식(여의도)
-사열, 기수여, 과거 남의 도움만 받아왔던 우리역사는 남에게 도움을 주는 새시대의 역사로 전환하고 있다고 조국의 명예와 국군의 전통을 빛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
-채명신 장군은 조국의 명예를 걸고 힘껏 싸워 이길것을 굳게 다짐
-꽃다발 걸어주는 인기배우
-부대의 상징인 호랑이를 앞세우고 행렬, 위문공연,
-10월 20일, 맹호부대, 김포공항 출발, 국내외 인사 환송
-서울신문사 사장 자매결연의 뜻으로 기념패 증정
-10월 13일, 맹호부대 주력 전투부대 인천항 출발
-10월 22일, 맹호부대 베트남 상륙
-10월 14일, 재구부대 부산항 출항, KBS위문공연
-청룡해병대는 밀림지대에 주둔,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
-맹호부대 장병들도 훈련 열중, 매일 1~2회 베트공 지역에 위협사격 실시
-훈련 후, 휴식과 영양식사
-맹호의 번개부대 부산항 출항, 박정희 대통령 꽃다발 증정

출처 : 맹호와 청룡(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