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나서며 운전면허증을 챙기는 초보운전자 세영아빠
-등산을 함께 가는 정대리는 차 키를 세영아빠에게 맡김.
-보조석에서 앉아서 세영아빠에게 운전을 지시해주는 정대리
-휴계소에서 운전을 교대하고 다시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사고현장 목격
-고속도로는 다른 곳 보다 특히 안전거리를 꼭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눔.
고속도로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돌사고
-운전자가 잠시 한 눈을 팔거나 흡연, 핸들을 잘못 조작하는 경우 많이 발생
-고속도로에서의 안전거리는 80Km/h로 운행할 경우 80m, 90Km/h일 경우 90m, 100Km/h일 경우 100m를 유지하여야 함.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어두운 밤이나 화물이 많이 실렸을 때, 타이어 마모가 심한 경우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여도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
-고속도로에서의 전방주시거리는 시속 60Km이상일 때는 3배, 70Km이상일 때는 4배
-운전은 운전자의 의식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 자만심은 금물
정대리의 과속을 걱정하는 세영아빠
-결국 교통사고로 세영이네의 단란했던 가정을 깨버린 정대리
급히가면 안전없고, 살펴가면 사고없다.
-항상 양보하는 마음으로 차선과 신호를 잘 지키고 속도를 준수하여 무사고 운전으로 내 자신의 안전과 내 가정의 행복을 지키도록 하자.
제공 : 도로교통안전협회
출처 : 무사고 운전.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