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뱃놀이.
-당선제를 올리기 위해 농악을 울림.
-어촌의 선주들이 모여 오색 백기를 들고 모여 원당을 하여 떠날 준비를 함.
-제만, 무녀, 독축관, 재물지게, 농악대, 선주, 동네사람이 긴 행렬을 지음, 마을입구에서 당산굿을 함.
-농악대는 띠뱃놀이 전과정을 이끌어 감.
-선주들은 오색백기를 들고 한복이나 평복을 입고 한줄로 올라감.
-원당에서 재물을 차리는 제만, 재물을 차린후 절을 하는 제만과 무녀, 독축관은 축문을 낭독
-무녀는 원당굿을 함, 장고와 징장단에 맞워 성주굿을 시작
-성주굿은 마을 사람들의 명과 복을 빌며, 풍어와 뱃사람의 소원성취를 비는 굿
-재물준비를 맡았던 화장의 얼굴에 예전에는 먹으로 그림을 그림(싸인펜으로 그림)
-원당에서 굿이 진행되고 바닷가에서는 띠뱃을 만듦.
-띠뱃을 만드는 모습
-성주굿, 산신굿, 손님굿, 지신굿, 서낭굿, 깃굿, 문지기굿으로 이어짐.
-깃굿은 각 어선의 선주들이 일년동안 자기 배에 모실 서낭을 내림 받는 굿
-무녀는 선주의 손에 산쌀을 몇알 집어줌.
-깃굿은 선주에 대한 축원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선 하나 하나의 뱃기에 깃손을 내리는 굿인데 이 굿을 일명 선주굿이라 함.
-문지기굿은 원당굿으로 마지막으로서 여러 원혼을 달래고 보내는 굿
-당굿이 끝나면 원당에 오를때와 마친가지로 제만, 무녀, 독축관, 농악대, 선주 등의 행렬로 내려옴.
-당선나무에 모여 둥글게 모여 춤을 춤, 마을을 한바퀴 돎.
-용암바위에 가서 밤, 곶감 등을 모아 바다에 제만이 허리를 굽혀 던지며 절함.
-용왕굿이 시작됨, 띠뱃주위에 부녀자들이 장구, 징, 등으로 농악대를 만들어 놈.
-용왕에게 마을의 모든 재액을 띠뱃으로 걷어가 달라는 내용의 축문을 독축관이 읽음.
-용왕굿은 마을의 풍어 축원과 수중고혼(水中孤魂)을 위무하는 굿
-무녀가 작은 제물상 앞에서 바다의 수중고혼에게 제물을 먹고 한을 풀라는 무가를 부르고 나면 용왕상의 제물은 띠뱃에 싣고.
-나머지
출처 : 위도 띠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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