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김혜림(26세), 이형진(28세) 부부의 이야기
-더운 여름 에어컨의 온도를 계속 낮추는 부부
-혜림의 사무실도 에어컨 바람이 너무 강해서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추울 정도
-임신 소식을 남편에게 알리는 혜림.
-선배의 집을 찾아가 임신소식을 알리고 자문을 구하러 간 부부
-선배의 집은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돌리며 전기를 절약
-혜림과 형진은 너무 더워서 집으로 돌아가 에어컨을 틀고 시원해 함.
병원에서 나오는 두 부부.
-혜림은 임신이 아니라 냉방병에 걸렸던 것
-의사의 냉방병에 대한 설명
집으로 돌아와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고 온도를 높이는 형진
-에어컨 필터는 앞으로도 2주에 한 번은 꼭 청소할 것을 다짐
-실내온도를 높이고, 환기

출처 : 2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