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일이 끝난후 샤워를 마치고 구멍난 양말을 신는 이용환씨
-버스회사에서 정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는 모습
-회사동료가 왕소금 용환에게 즐기면서 살라고 말함
-아껴쓰라고 하면서 샤워기를 잠그는 용환
-탈의실에서 양말 신는 용환
-용환의 구멍난 양말을 보고 뭐라고 하는 동료
-용환 자취방 전경
-9개의 통장에 동전까지 맞추는 모습
가난한 용환의 집, 사촌형을 따라 돈을 벌러 고향을 떠나는 용환
-용환의 시골집 모습
-지게를 지고 일을 나가는 아버지
-부엌 아궁이 옆 어머니
-이용환씨 인터뷰(육성)
-빚쟁이에게 빚독촉을 당하는 어머니를 본 용환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사촌형을 따라 돈을 벌러 고향을 떠나는 용환
왕소금으로 살아가는 이용환씨의 에피소드
-이용혼씨 인터뷰(육성) : 인천에 올라와서 버스회사에 취직을 하고 첫월급으로 29만원을 받음.
-가난했던 생활을 기억하며 왕소금으로서 살아가기로 함.
-레스토랑에서 여자를 소개받는 용환
-비싼 메뉴표를 보고 놀람.
-여자나 돈이냐 고심하는 용환
-공중전화에서 자신에게 전화를 해서 그 자리를 피하는 용환
-자취방에서 라면을 끊여 먹음.
-3년만에 부모님께 집과 밭,

출처 : 왕소금이 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