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함께한 대한뉴스와 문화영상
-늬우스 영화의 날(1958년부터 한달에 1번씩 무료상영)
-명동시공관에서 상영
-국립 영화제작소 대한뉴스(국내소식과 해외소식)와 문화영화를 제작 배포(촬영차 촬영 , 현상, 녹음)
-45년 8.15 광복, 48년 정부 수립 선포식 기록
-50년 6.25 전쟁시 피난지 부산에서 대한뉴스제작, 첫문화영화 "명령만 내리면" 제작
-문화영화는 생산현장을 소개함(서울거리, 거리의 버스, 시발세단생산, 방직공장)
-5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고전무용계의'김백봉 여사 무용단'이라는 영화제작
-민요와 만담 "내강산 좋을시고" 제작
-정릉계곡의 모습, 사라호 태풍 보도
-국립영화제작소는 60년대 4.19혁명의 생생한 모습을 필름으로
출처 : 문화영화 4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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