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현대의 과학신기술 소개
-과학 기술의 선진화를 이룩하는 것만이 새로운 시대에 대항하는 길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기술 개발이 필수적
-1980년대부터 과학기술 분야에 투자, 김영삼대통령은 3대 기술사업을 추진
-정부는 과학기술 인재양성, 국제공동연구, 기업의 기술개발, 대학과 연구집단을 지원
-첨단 연구단지 확충(한국과학기술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유전공학연구소, 한국전자 통신연구소)
-21세기에 선진 7개국 수준으로 도약할 예정
-우주과학시대 : 우리별 1, 2호와 과학로켓의 성공적 발사, 25번째 위성 보유국이 됨.
-우주위성관련사업추진 : 2000년대에는 우주기술 10위권 진출 목표
-HDTV개발사업 : 1998년 시험방송을 목표로 생산 기술 연구소와 국내 4대 가전업체 공동 개발
-2000년대에는 275억대의 세계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임, 선진국과 동시에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것임.
-생명공학분야 : 2000년대에 선진 7개국권의 기술권에 들어 세계 2000억불 시장에 진출
-아남반도체 :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기본 소재들의 국산화 기여, 반도체 조립장비를 해외시장에 수출
-파워코드 2 : 차세대 펜티엄 컴퓨터에 내장, 인텔사에 로열티를 받고 수출
-삼섬전자 256메가디램을 세계최초로 개발
-쌍용중앙연구소 : 기초기술과 신소재 기술 개발에 첨단기술개발에 주력, 첨단기술의 독자적 개발추진
-고강도, 내열성, 내구성, 기능성을 갖춘 미래소재인 파워세라믹스를 개발
-세라믹스분야의 소재기술분야를 응용개발 : 세라믹 절삭공구의 국산화
-선진국인 독일, 미국에 역수출
-전시된 산업전시품들 : 절삭공구, Cermet 절삭공구, Hdd용 부품 , Hdd용 기판, 광재료, 산업용 부품
-과학 기술의 혁신은 이시대 우리에게 부과된 역사적 사명임.
-과학기술의 굳건한 자리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자.

출처 : 21세기 신기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