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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제 10대 최규하 대통령 취임식

제작연도 1979-12-27

상영시간 10분 14초

출처 대한뉴스 제 1271-2호

제 10대 최규하 대통령 취임식

1979년 12월21일, 제 10대 최규하 대통령 각하 취임식
-서울 중심가를 비롯한 전국에서 새 대통령의 취임을 경축
-70년대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역사의 80년대를 여는 새 정부의 막중한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 나갈것을 다짐하기 위해 새대통령은 취임식장으로 향함.
-오전11시, 최규하 대통령이 취임식장에 도착, 승리의 노래와 환영의 박수 보냄.
-3부요인,주한외교사절, 국회의원 등 3천여명이 참석,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
-개식 선언에 따라 온 세계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제 10대 최규하 대통령의 취임식이 개막함.
-국기에 대한 경례, 국립교향약단의 연주, 바리톤 오현명의 독창과 국.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애국가 부름.
-신현확 국민총리의 식사에 이어 최규하 대통령은 취임 선서함.
-선서, "나는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증진에 노력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것을 국민앞에 엄수히 선서 합니다"
-최규하 대통령 취임사, "한반도의 주변정세는 여전히 복잡하고 유동적인 양상, 군사력 증강을 계속해 온 북한 공산집단은 특히 12.6사태 후에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며 모략과 선동을 군사적인 위협하고 있다"고 말함.
-현 정부의 성격을 "난국타결을 위한 위기관리 정부"라고 지적
-"본인은 앞으로 국정의 기본목표을 국가 안전보장을 공고히 하고 사회안정과 공공의 안녕질서을 유지하며 국민생활의 안정, 경제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착실한 정치적 발전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국가발전으로 이룩해 나가는데 두고자 합니다"라고 말함.
-"앞으로의 헌법개정에 있어서는 우리 헌정사의 과오를 깊이 자성하고 쓰라린 값비싼 댓가를 치른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국가적인 경지에서 장래에 후회를 남기지 않을 지속성 있는 민주발전의 기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함.
-"헌법개정 문제에 대한 본인의 소견으로 첫째, 조국의 분단으로 남북한의 냉엄한 상황속에서 국가의 계속성을 수호하고 국가보위를 확고히 할수있는 헌법, 둘째, 정치권력의 남용과 부패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 할수있는 장치마련, 셋째, 극단적인 국난의 분열과 사회혼란을 초래할 헌법이어서는 안되며, 넷째, 사회정의와 형평에 의한 우리모두가 추구해야 할 가치나 우리 자유경제체제 자체에 도전하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되며 앞으로 당면한 난국의 수습과 헌법문제의 중요성 등 제반문제를 고려할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일년정도면 국민 대다수가 찬성할수 있는 내용이 담긴 헌법을 마련할수 있다며 이에 수반되는 필요한 제반조치를 착실하게 취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시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말함.
-"우리가 가진 모든 지혜와 경험을 시국타개와 국정운영에 동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본인은 국민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의견을 듣기위해 그들과의 대화를 폭넓게 하며 또 국정의 기본에 관한 자문을 받기위하여 정계, 원로, 중진, 인격과 덕망이 겸비된 분들로 구성되는 기구를 만들 용의가 있으며 우리민족은 장구한 역사를 통해 무수한 풍란과 역경을 이겨왔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스스로의 생존과 문화전통을 수호해 왔으며 이제 우리

출처 : 대한뉴스 제 127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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