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가는 김희갑의 여행담
-속상해 술을 마시는 김희갑
-아버지를 반기는 아들
-아버지의 오해를 풀어주는 아들
-유미란과 아들 서로 인사, 함께 시내구경
-부대방송국 아나운서로 아들과 함께 남아있겠다는 유미란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김희갑
-한국 상공을 보며 좋아함.
-공항에 마중나온 가족들, 공항에서 쓰러지는 김희갑
-집에서 냉수를 먹고 기운차림.
-가족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줌.
-"화합이 있고 살기좋고 인정많은 우리네 강산이 살기 좋다"고 말함.
출처 : 속팔도강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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