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노무현 대통령 부인), 김원기 국회의장, 이해찬 국무총리, 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 최종영 대법원장, 정당 대표
인물상세정보 : 노무현 대통령(좌3) 김원기 국회의장(좌2)
노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가진 장차관급 신년하례식에서 “지난해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함께 북한의 개성공단에 가자’고 제안했으며 부시 대통령도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참여정부 시대에 2만달러를 달성하든지 적어도 (차기정부) 초년도에 2만달러 시대를 맞을 것”이라면서 “올해는 대한민국의 목표를 ‘선진한국’으로 세워 선진국을 우리가 달성하는 야심찬 자세로 국정을 운영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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