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노무현 대통령 부인), 아제르바이잔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방문 중인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만찬에서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관계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며 '광구 개발에서 발전소 건설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리 기업들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