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1957.08.06
촬영장소 대한민국 경남 경남
참석자 : 미상 물난리로 가재도구는 물론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몸 피하기가 바쁘다. 1957년 여름 폭우는 특히 영남지역에 집중되어 이 지역의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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