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1959.10.01
촬영장소 대한민국 경북 경북
참석자 : 미상 사상 최대의 피해를 안겨준 사라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일대 수해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는 서울신문사(현 대한매일).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