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 부터 서울특별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매립처리 하던 곳으로 난지도 매립장이라고도 한다. 서울특별시의 마포구에 발달한 범람원 지역인 난지도를 사용해 만 15년간 생활쓰레기 전량과 산업쓰레기의 일부를 매립했다. 면적은 난지도 전체면적 82만 3000평(272만㎡) 가운데 57만 7000평(190만 7000㎡)이다. 매립 방식은 비위생 단순매립이며 생활쓰레기, 건설폐자재, 하수슬러지, 산업폐기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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