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김영삼 대통령, 장지열 현충원장, 이병태 국가보훈처장, 유가족
김영삼 대통령은 10일 하오 임정선열 5위가 안장된 국립묘지 임정요인 묘역을 참배하고 유족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의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다른 임정요인들의 묘소도 유족들이 원한다면 국립묘지에 함께 모시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수행한 이병태 국가보훈처장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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