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귀순 북한 군 중위 임영선, 기자단
11일 귀순한 전 북한군 중위 임영선씨(30·인민무력부 소속 군사건설국 경비소대장)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은 89년말부터 현재까지 북한군 10만여명을 투입,금강산댐을 건설하고 있다』며 『금강산댐은 민수용이지만 전시에는 전쟁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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