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1981.12.23
촬영장소 대한민국 서울 중앙청 옥상
참석자 : 없음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은 879년 황소(黃巢)의 난 때 고변(高騈)의 종사관(從事官)으로서〈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을 초하여 문장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은 화랑도(花郞道)를 말해주는 귀중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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