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김대중 대통령 부인)
김대통령 내외는 3일 필라델피아 도착 직후 인근 미디어시에 있는 서재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 건물은 서재필 박사가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할 당시 살았던 2층짜리 목조건물로 현재는 서박사 유품과 기념사진 등을 전시해두고 있다. 김대통령은 방명록에 「선각자는 영생합니다」라고 적은 뒤 전시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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