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유족, 진의종 국무총리, 채문식 국회의장, 유태흥 대법원장, 신병현 부총리, 정래혁 민정당 대표. 국무위원, 각계 대표
아웅산 테러사건 발생 1백일을 맞아 국리묘지 현충관에서 유족과 3부요인 등 각계 대표가 참석한 순국외교사절 합동추도식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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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아웅산묘소 폭파사건 순국외교사절 합동추도식
버마 아웅산묘소 폭파사건 순국외교사절 합동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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