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12.17
촬영장소 대한민국 서울 청와대
참석자 : 이희호(김대중 대통령 부인), 정범진 검사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청와대에서 정범진 미국 뉴욕시 검찰청 부장검사 가족을 접견하였다. 정범진 검사는 초등학교 3학년때 미국으로 이민,교통사고로 전신마비를 겪으면서도 지난 99년 미국 역사상 최연소 부장검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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