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문수암을 찾은 이승만 대통령과 장충단에서 벌어지는 잔치.
-83세 이승만 대통령 내외, 북한산성 문수암 등정.
-6.25때 타버린 문수암을 복원함.
-산길 등정, 문수암에 도착하여 스님들과 기념사진 촬영.
-장충단에서 춤과 노래 잔치가 벌어짐.
-때때옷을 입은 어린이, 산뜻한 새 옷을 입고 구경하는 어른들.
출처 : 대한뉴스 제 1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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