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톤급 초 대형 유조선을 울산 현대조선소가 완성, 진수.
-선박 제조 모습, 길이 345M, 너비 52M, 높이 62M.
-크기는 서울시 삼일빌딩의 3배, 적재능력은 서울시 6백만 인구를 실을 수 있는 무게.
-그리스에 수출 40,040,000달러의 외화 소득.
-'어틀랜틱 바론'으로 명명, 완성된 유조선과 환호하는 주민들.
출처 : 대한뉴스 제 9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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