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학원연합회에서 한글 타자 경기대회를 개최.
-행정능률의 향상을 도모.
-빠른 속도로 타자기를 두드리는 여자 응시생들.
100여 명의 남녀학생들이 모여 속도단체전과 개인전을 벌임.
-단체조에서는 대구 시청의 A조가 수상.
-개인전에서는 정정희양이 수상.
-장려상은 경북 타이프학원의 석인자양이 차지.
-시상 장면과 수상자들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99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